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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서울시에서는 영어가 유창하고 한국어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없는 필리핀 출신 외국인 가사관리사의 돌봄서비스 및 가사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가정을 모집하고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외국인분이라고 해서 조금 걱정되시는분들도 계실텐데요. 서울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만큼 건강검진, 신원검증, 범죄이력 등 굉장히 꼼꼼한 선발기준을 통해 외국인 가사관리사 딱 100명만 선발하였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소득기준 상관없이 신청만 하면 저렴한 금액으로 가사관리사를 이용할 수 있지만, 100명의 가사관리사 밖에 없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조금이라도 늦으면 신청하더라도 이용할 수 없으니 지금 바로 아래에서 신청을 진행해보세요!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신청안내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이용신청은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합니다. 위의 가사관리사 이용신청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1분만에 신청을 완료하실 수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서울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은 7월 17일(수) ~ 8월 6일(화)까지만 모집하며 신청만하면 민간 가사관리사나 아이돌보미 이용금액보다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모집이 시작되자마자 많은분들이 신청하려고했지만 신청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지 않아 지금도 접수 중인 상태입니다. 신청을 미루다 보면 이미 마감되 버릴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을 완료해 보세요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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